양치 루틴 완성: 전동칫솔 세팅 & 압력·각도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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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화이트드림치과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-09-15 11:10본문
양치 루틴 완성: 전동칫솔 세팅 & 압력·각도 가이드
전동칫솔은 압력·각도·시간만 맞추면 수동보다 일관된 플라그 제거가 가능합니다.
헤드 선택부터 손가락 압력, 타이머 활용까지 실전 루틴으로 정리했습니다.
항목 | 권장 세팅 | 포인트 |
---|---|---|
브러시 헤드 | 컴팩트·소프트모 | 작은 헤드가 어금니 뒤·브라켓 주변 접근↑ |
모드 | Clean(기본) / Gum care(민감·교정·임플란트) | 민감·출혈 시 저강도로 1~2주 적응 |
타이머 | 2분(쿼드당 30초) + 3분 확장 가능 | 백태·교정 등 사정 시 30초 추가 |
압력 센서 | 켜짐(기본 ON) | 경고등 켜지면 즉시 힘 완화 |
요소 | 가이드 | 체크 |
---|---|---|
각도 | 45°로 잇몸선 향해 비스듬히(“C-스윕 라인”) | 거울에서 칫솔모가 잇몸선 반쯤 덮는지 |
압력 | 손톱 희미해질 정도의 가벼운 힘(약 100~150g) | 손톱 위에 브러시 대고 색 변하면 과압 |
동선 | 치아 1~2개씩 정지→천천히 슬라이드 | 한 치면에 3~5초 머물렀는지 |
일일 루틴(2~3분 타임라인)
0:00–0:10 칫솔모 적시고 치약 콩알 크기 → 전원을 입 안에서 켜기
0:10–2:00 쿼드런트 4구역(각 30초): 바깥면→씹는면→안쪽면 순서
2:00–2:30 민감·착색 부위 30초 추가(전치부 경계 “C-스윕”)
마무리: 혀 가볍게 쓸고 물만 뱉기(과도 헹굼 X, 불소 잔류)
0:00–0:10 칫솔모 적시고 치약 콩알 크기 → 전원을 입 안에서 켜기
0:10–2:00 쿼드런트 4구역(각 30초): 바깥면→씹는면→안쪽면 순서
2:00–2:30 민감·착색 부위 30초 추가(전치부 경계 “C-스윕”)
마무리: 혀 가볍게 쓸고 물만 뱉기(과도 헹굼 X, 불소 잔류)
상황 | 헤드/모드 | 추가 팁 |
---|---|---|
교정(브라켓) | 컴팩트 헤드 + Gum care | 브라켓 상·하 경계에 사선 접근, 스레더 보조 |
임플란트/브리지 | 소프트 헤드 + 저강도 | 경계 “정지 브러싱” 3~5초, 치간 도구 필수 |
민감성(지각과민) | 소프트 헤드 + Sensitive | 질산칼륨·주석불소 치약, 가벼운 압력 |
7일 캘리브레이션 플랜
Day 1 : 타이머·압력 센서 ON, 손톱 압력 테스트
Day 2–3 : 45° 각도 연습(거울 확인), 치면당 3~5초 유지
Day 4 : 안쪽면(혀쪽) 집중 교정, 구역당 5초 추가
Day 5 : 전치부 경계 “C-스윕” 도입, 과압 경고 0회 목표
Day 6 : 치간도구(치실/치간칫솔) 루틴 결합
Day 7 : 착색·출혈 체크 → 필요 시 강도/헤드 미세 조정
Day 1 : 타이머·압력 센서 ON, 손톱 압력 테스트
Day 2–3 : 45° 각도 연습(거울 확인), 치면당 3~5초 유지
Day 4 : 안쪽면(혀쪽) 집중 교정, 구역당 5초 추가
Day 5 : 전치부 경계 “C-스윕” 도입, 과압 경고 0회 목표
Day 6 : 치간도구(치실/치간칫솔) 루틴 결합
Day 7 : 착색·출혈 체크 → 필요 시 강도/헤드 미세 조정
치약 매칭
• 기본: 불소 1,450ppm(콩알 크기) — 양치 후 가볍게 뱉고 헹구지 않기
• 민감: 질산칼륨/주석불소, 취침 전 스팟 도포
• 착색: 저연마+폴리포스페이트계(일 1회 한정)
• 기본: 불소 1,450ppm(콩알 크기) — 양치 후 가볍게 뱉고 헹구지 않기
• 민감: 질산칼륨/주석불소, 취침 전 스팟 도포
• 착색: 저연마+폴리포스페이트계(일 1회 한정)
관리·위생
• 헤드 교체: 3개월 또는 모가 벌어지면 즉시
• 세척: 사용 후 헤드 분리→흐르는 물→통풍 케이스 건조
• 충전: 배터리 20~80% 사이 유지(장기 수명 유리)
• 헤드 교체: 3개월 또는 모가 벌어지면 즉시
• 세척: 사용 후 헤드 분리→흐르는 물→통풍 케이스 건조
• 충전: 배터리 20~80% 사이 유지(장기 수명 유리)
금기 & 주의
✘ 산성 음료 직후 즉시 양치(30분 대기)
✘ 과압으로 밀어 문지르기(전동은 “대고 기다리기”가 원칙)
✘ 큰 헤드로 억지 접근(소구치 후면 사각지대 발생)
✘ 산성 음료 직후 즉시 양치(30분 대기)
✘ 과압으로 밀어 문지르기(전동은 “대고 기다리기”가 원칙)
✘ 큰 헤드로 억지 접근(소구치 후면 사각지대 발생)
이상 신호 & 점검
• 양치 후 잇몸 통증/출혈이 1주↑ 지속 → 압력·각도 과오 의심
• 시림 악화·쐐기모양 마모 증가 → 연마·과압 줄이고 치과 점검
• 교정·임플란트 주변 끼임 지속 → 치간도구 사이즈 재피팅
• 양치 후 잇몸 통증/출혈이 1주↑ 지속 → 압력·각도 과오 의심
• 시림 악화·쐐기모양 마모 증가 → 연마·과압 줄이고 치과 점검
• 교정·임플란트 주변 끼임 지속 → 치간도구 사이즈 재피팅
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전동칫솔이 잇몸을 밀어내지 않나요?
→ 각도와 압력만 맞추면 오히려 염증·플라그 감소에 유리합니다.
Q2. 2분이면 충분한가요?
→ 기본은 2분, 교정·착색·백태 많으면 30~60초 추가하세요.
Q3. 물만 뱉고 헹구지 않아도 되나요?
→ 네, 불소 잔류가 재광화에 도움 됩니다(자극 땐 소량 물 헹굼).
Q1. 전동칫솔이 잇몸을 밀어내지 않나요?
→ 각도와 압력만 맞추면 오히려 염증·플라그 감소에 유리합니다.
Q2. 2분이면 충분한가요?
→ 기본은 2분, 교정·착색·백태 많으면 30~60초 추가하세요.
Q3. 물만 뱉고 헹구지 않아도 되나요?
→ 네, 불소 잔류가 재광화에 도움 됩니다(자극 땐 소량 물 헹굼).
전동칫솔의 성패는 45° 각도·가벼운 압력·정지 브러싱에 달려 있습니다.
오늘부터 쿼드런트 30초와 압력 센서 0회를 목표로 루틴을 고정하세요.
다음 주제 예고
다음 칼럼에서는 치실·치간칫솔·워터플로서 “3종 세트” 완전 정복을 안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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