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실이 안 들어갈 때 해결법 & 치간칫솔 사이즈 선택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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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화이트드림치과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-10-30 12:14본문
    
      치실이 안 들어갈 때 해결법 & 치간칫솔 사이즈 선택 가이드
    
  
  
  
    치실이 안 들어가는 건 기술 문제와 치간 환경 문제가 반반입니다.  
    안전한 진입 요령과 칫솔 사이즈 매칭만 맞추면 대부분 깔끔하게 해결됩니다.
  
  
  | 분류 | 상황 | 힌트 | 대응 | 
|---|---|---|---|
| 기술 | 수직으로 바로 누름 | 치은 눌러 아픔·출혈↑ | 지그재그(씨소)로 통과 → C-스윕 | 
| 재료·장치 | 레진/크라운 가장자리 걸림 | 한 점에서 매번 찢김/걸림 | 전문가 조정 필요(자가 해결 X) | 
| 치석·염증 | 치은 붓고 빈틈 無 | 출혈·냄새 동반 | 스케일링/염증 조절 + 얇은 치실 | 
| 교정·보철 | 브릿지/와이어 아래 | 일반 치실 진입 불가 | 스레더/슈퍼플로스 사용 | 
    ① 준비 : 왁스 치실 또는 PTFE(미끄럼) 타입 30–40cm 컷
② 진입 : 치아 접촉면에 사선으로 대고 씨소(앞뒤 흔들기)하며 천천히 통과
③ C-스윕 : 치실을 치아에 감아 C형태로 위→아래(혹은 아래→위) 5–7회 쓸기(양쪽 치면 각각)
④ 회수 : 아래로 뚝 빼지 말고 접촉면까지 올라온 뒤 옆으로 미끄러지듯 뺀다
  
  ② 진입 : 치아 접촉면에 사선으로 대고 씨소(앞뒤 흔들기)하며 천천히 통과
③ C-스윕 : 치실을 치아에 감아 C형태로 위→아래(혹은 아래→위) 5–7회 쓸기(양쪽 치면 각각)
④ 회수 : 아래로 뚝 빼지 말고 접촉면까지 올라온 뒤 옆으로 미끄러지듯 뺀다
| 상황 | 도구 | 팁 | 
|---|---|---|
| 매우 타이트 | PTFE 치실, 왁스 코팅 | 씨소로 통과, 손가락 간격 좁게 잡기 | 
| 보철/브릿지 | 치실 스레더·슈퍼플로스 | 교량 아래로 통과 후 C-스윕 | 
| 어금니 깊은 곳 | U자형 치실 홀더 | 시야 확보, 각도 유지 쉬움 | 
| 표기(예) | 대략 직경(㎜) | 느낌 | 적용 부위 | 
|---|---|---|---|
| XS | 0.6~0.7 | 살짝 걸리는 정도 | 좁은 어금니 사이 | 
| S | 0.8~1.0 | 빡빡-부드럽게 통과 | 일반 어금니 사이 | 
| M | 1.1~1.3 | 탄력감 느껴짐 | 치은 퇴축·틈 넓은 부위 | 
| L~XL | 1.4~2.0+ | 넓은 공간도 가득 채움 | 임플란트 주변·넓은 블랙트라이앵글 | 
    선택 요령 :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 → 살짝 저항 있고 치은 창백(하얗게) X가 정사이즈.  
    통과 시 휨 없이 직진, 피가 심하게 나면 사이즈↓.
  
  
  
    • 각도: 치아 축과 수평에 가깝게 넣고, 안에서 앞·뒤 3–5회 미세 왕복
• 순서: 치실 → 치간칫솔 → 양치 → 가글 (저녁 풀 루틴)
• 임플란트: 금속 목 부분에 직접 긁지 않게 부드럽게 통과
  
  • 순서: 치실 → 치간칫솔 → 양치 → 가글 (저녁 풀 루틴)
• 임플란트: 금속 목 부분에 직접 긁지 않게 부드럽게 통과
| 증상 | 가능 원인 | 해결 | 
|---|---|---|
| 초기 출혈 | 염증·플라그 많음 | 1–2주 내 감소가 정상, 지속 시 검진 | 
| 치실 끊어짐 | 거친 보철 경계 | 위치 메모 → 치과에서 마진 조정 | 
| 찌릿 시림 | 과도 압박/사이즈 과대 | 각도 평행, 사이즈 한 단계↓ | 
    Day 1 : PTFE/왁스 치실로 씨소 진입 연습(앞니→어금니 순)
Day 2 : XS 치간칫솔 1개 도입(가장 좁은 틈 기준)
Day 3 : 넓은 틈 1곳에 S 추가 → 부위별 사이즈 색 메모
Day 4 : 저녁에 치실→치간→양치 풀 루틴 정착
Day 5 : 고정적으로 걸리는 지점 기록(치과 상담용)
Day 6 : 임플란트/보철 부위는 힘 30%로 감도 체크
Day 7 : 출혈 감소 확인 → 지속 시 스케일링 or 마진 점검 예약
  
  Day 2 : XS 치간칫솔 1개 도입(가장 좁은 틈 기준)
Day 3 : 넓은 틈 1곳에 S 추가 → 부위별 사이즈 색 메모
Day 4 : 저녁에 치실→치간→양치 풀 루틴 정착
Day 5 : 고정적으로 걸리는 지점 기록(치과 상담용)
Day 6 : 임플란트/보철 부위는 힘 30%로 감도 체크
Day 7 : 출혈 감소 확인 → 지속 시 스케일링 or 마진 점검 예약
    ✘ 치실을 수직으로 세게 누르기(치은 절단) · ✘ 치간칫솔 과대 사이즈 억지 밀어넣기 · ✘ 금속 보철 경계 무리한 긁기  
    
한 점에서 반복 파열/걸림이면 자가 해결 금지 → 반드시 전문가 조정.
  
  한 점에서 반복 파열/걸림이면 자가 해결 금지 → 반드시 전문가 조정.
    Q. 치실과 치간칫솔, 무엇이 우선인가요?
→ 둘 다 필요합니다. 치실은 접촉면, 치간칫솔은 틈 공간의 음식물·세균막을 담당합니다.
Q. 워터플로서만으로 대체되나요?
→ 보조도구입니다. 치실/치간을 대체하지 못합니다.
Q. 출혈이 심하면 중단해야 하나요?
→ 초기 1–2주는 흔합니다. 강도·사이즈를 조절해 지속, 2주 넘어도 심하면 검진을 권장합니다.
  
  → 둘 다 필요합니다. 치실은 접촉면, 치간칫솔은 틈 공간의 음식물·세균막을 담당합니다.
Q. 워터플로서만으로 대체되나요?
→ 보조도구입니다. 치실/치간을 대체하지 못합니다.
Q. 출혈이 심하면 중단해야 하나요?
→ 초기 1–2주는 흔합니다. 강도·사이즈를 조절해 지속, 2주 넘어도 심하면 검진을 권장합니다.
    정답은 씨소 진입 + C-스윕 그리고 딱 맞는 치간 사이즈입니다.  
    오늘부터 작은 사이즈부터 시험하고, 걸리는 지점은 기록해 내원 시 바로 해결하세요.
  
  
  
    다음 주제 예고
  
  
    다음 칼럼에서는 민감성 치아(지각과민) 즉각 완화 루틴 & 장기 관리를 안내합니다.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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