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실 vs 치간칫솔 선택 가이드 (치간폭·출혈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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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화이트드림치과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-08-21 10:21본문
치실 vs 치간칫솔 선택 가이드 (치간폭·출혈 기준)
가장 깨끗한 치간 관리는 틈의 크기와 잇몸 상태에 맞는 도구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.
아래 표로 치실과 치간칫솔의 선택 기준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.
파란색 표: 치간폭·상태별 추천 도구
치간/상태 | 추천 도구 | 선택 팁 |
---|---|---|
치간이 아주 좁음 | 치실(왁스/슈퍼플로스 실부분) | 치간칫솔은 무리하면 출혈↑ → 치실 우선 |
치간 보통 | 치간칫솔(소형) + 치실 병행 | 작은 사이즈가 저항 없이 통과하는 것이 정답 |
넓은 틈/블랙 트라이앵글 | 치간칫솔(중·대형) | 느슨하면 한 사이즈 ↑, 휘면 한 사이즈 ↓ |
브릿지/임플란트 | 슈퍼플로스 + 치간칫솔 | 하부는 슈퍼플로스 스폰지 구간 왕복 |
교정장치 착용 | 스레더 치실 + 미니 치간칫솔 | 브라켓 아래 사선 진입(45°) |
출혈/염증 있음 | 치간칫솔(소형) 우선 | 3~7일 지속 시 내원·사이즈 재평가 |
빨간색 표: 치실 vs 치간칫솔 사용 포인트
목표 | 치실 | 치간칫솔 |
---|---|---|
플라그 제거 | C자 형태로 치면을 감싸 상하 5회 | 틈에 넣고 앞뒤 왕복 5회(무리 금지) |
출혈/염증 완화 | 과압 금지, 매일 꾸준히 | 사이즈 맞추면 일시 출혈→3~4일 내 감소 |
보철/교정 주변 | 슈퍼플로스 스폰지 구간 사용 | 45° 사선 진입, 와이어 변형되면 과대 |
치간칫솔 사이즈 선택 팁
✔ 가장 작은 크기부터 시작 → 저항 없이 들어가면 OK
✔ 들어가자마자 휘면 과대, 너무 헐렁하면 과소
✔ 상·하악/부위별로 사이즈가 달라질 수 있음
✔ 들어가자마자 휘면 과대, 너무 헐렁하면 과소
✔ 상·하악/부위별로 사이즈가 달라질 수 있음
관리 주기
✔ 매일: 취침 전 치간 관리 1회(식후 가능시 추가)
✔ 1~2주: 치간칫솔 교체(모 펼침·와이어 변형 즉시 교체)
✔ 매월: 사이즈 재확인(틈 변화 여부 점검)
✔ 1~2주: 치간칫솔 교체(모 펼침·와이어 변형 즉시 교체)
✔ 매월: 사이즈 재확인(틈 변화 여부 점검)
주의사항
✔ 억지 삽입 금지(잇몸 파열·퇴축 위험) · 저항 없이가 원칙
✔ 치실은 사용 구간 바꿔가며 깨끗한 면으로 진행
✔ 통증·출혈이 1주 이상 지속되면 사이즈·방법 재교육 필요
✔ 치실은 사용 구간 바꿔가며 깨끗한 면으로 진행
✔ 통증·출혈이 1주 이상 지속되면 사이즈·방법 재교육 필요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치실과 치간칫솔 중 하나만 해야 하나요?
A. 틈이 좁으면 치실 중심, 보통~넓으면 치간칫솔 중심. 가능하면 병행이 최선.
A. 틈이 좁으면 치실 중심, 보통~넓으면 치간칫솔 중심. 가능하면 병행이 최선.
Q2. 출혈이 계속 나요. 중단해야 하나요?
A. 올바른 사이즈·방법이면 3~7일 내 감소. 지속되면 내원하여 스케일링·교육.
A. 올바른 사이즈·방법이면 3~7일 내 감소. 지속되면 내원하여 스케일링·교육.
Q3. 워터플로서만 쓰면 안 되나요?
A. 보조 도구입니다. 치실/치간칫솔의 기계적 접촉이 핵심입니다.
A. 보조 도구입니다. 치실/치간칫솔의 기계적 접촉이 핵심입니다.
결론
도구의 정답은 치간폭과 출혈 반응이 알려줍니다.
좁으면 치실, 넓으면 치간칫솔, 애매하면 병행이 원칙입니다.
다음 주제 예고
다음 칼럼에서는 치간칫솔 사이즈(ISO 색상) & 교체 주기 표를 간단 카드로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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