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감성 치아(지각과민) 즉각 완화 루틴 & 장기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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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화이트드림치과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-10-30 12:15본문
    
      민감성 치아(지각과민) 즉각 완화 루틴 & 장기 관리
    
  
  
  
    지각과민은 상아세관 노출이 찬·단·산 자극을 신속 통증으로 전달해 생깁니다.  
    핵심은 즉각 차단(72h)과 원인 봉쇄(장기)입니다.
  
  
  | 시간대 | 해야 할 일 | 포인트 | 
|---|---|---|
| 아침·밤 | 불소 1,450ppm + 질산칼륨/주석불소 함유 치약 사용 | 완두콩 크기, 2분 양치→헹구지 않기(코팅 유지) | 
| 낮 | 민감 부위에 치약 국소 도포 1분 × 2–3회 | 도포 후 30분 금식·금수(막 형성) | 
| 양치법 | 소프트모 + 45° Modified Bass | 힘 30%, 왕복 문지르기 금지(마모 예방) | 
| 항목 | 이유 | 대안 | 
|---|---|---|
| 차가운 얼음물·직접 흡입 | 상아세관 급자극 | 미지근한 물, 빨리 삼키기 | 
| 산성 음료 수시 홀짝 | 법랑질 연화·침투↑ | 식사 때 묶음 섭취, 빨대 사용 | 
| 산 노출 직후 양치 | 연화층 마모 | 물로 10초 헹굼→30분 대기 후 양치 | 
| 원인 | 생활 교정 | 치과 치료 옵션 | 
|---|---|---|
| 치경부 마모·잇몸퇴축 | 힘 빼기·소프트모·수평 문지르기 금지 | 불소바니쉬·GLUMA·레진 실링/수복·(필요 시) 잇몸이식 | 
| 산 부식(음료·역류) | 탄산·레몬수는 식사 중, 빨대·물 헹굼, 야식·역류 관리 | 불소·CPP-ACP 도포, 역류는 내과 연계 | 
| 브럭시즘 | 낮 3N(치아 비접촉/중립/코호흡)·카페인 오후 제한 | 나이트가드·과부하 점 조정·보톡스(선별) | 
| 미백 직후 민감 | 48–72h 냉·산성 금지, 자극 식품 회피 | 불소·질산칼륨 트레이, 세션 간격 조절 | 
    아침 : 불소+질산칼륨 치약 2분 → 헹구지 않기
낮 : 산성/단 음료는 식사 중 묶음, 마신 뒤 물 10초 헹굼
저녁 : 치실 → 치간칫솔(필요 시) → 부드럽게 양치 2분 → 민감 부위 추가 도포 1분
  
  낮 : 산성/단 음료는 식사 중 묶음, 마신 뒤 물 10초 헹굼
저녁 : 치실 → 치간칫솔(필요 시) → 부드럽게 양치 2분 → 민감 부위 추가 도포 1분
| 양상 | 의미 | 대응 | 
|---|---|---|
| 짧게 찌릿(수초) | 지각과민 가능성↑ | 본 루틴 2–4주 유지 | 
| 자극 후 30초 이상 지속 통증 | 신경염(불가역) 의심 | 즉시 내원—신경치료 평가 | 
| 씹을 때만 콕콕 | 크랙·높이감 의심 | 교합/크랙 평가 필요 | 
    Day 1 : 민감치약 변경, 양치 압력 30%로 리셋
Day 2–3 : 산성 음료 묶음 섭취 전환, 물 헹굼 습관
Day 4–7 : 저녁 국소 도포 1분 고정, 칫솔모 교체(3개월 이내/휨 시 즉시)
Day 8–10 : 통증 스코어(0–10) 기록, 유발 식품/온도 파악
Day 11–14 : 잔존 시림 부위 정리 → 바니쉬/GLUMA 상담 예약
  
  Day 2–3 : 산성 음료 묶음 섭취 전환, 물 헹굼 습관
Day 4–7 : 저녁 국소 도포 1분 고정, 칫솔모 교체(3개월 이내/휨 시 즉시)
Day 8–10 : 통증 스코어(0–10) 기록, 유발 식품/온도 파악
Day 11–14 : 잔존 시림 부위 정리 → 바니쉬/GLUMA 상담 예약
    ✘ 강한 미백치약 상시 사용 · ✘ 단단한 브러시/세게 문지르기 · ✘ 산 노출 직후 양치 · ✘ 통증 참으면서 얼음·아이스크림 테스트
  
  
  
    • 야간 자발통·온도 변화에 오래 지속되는 통증
• 씹을 때 국소 콕콕(크랙 의심) · 잇몸에서 고름/붓기
• 치아가 회색/갈색 변색, 찬 것에 극심한 통증
  
  • 씹을 때 국소 콕콕(크랙 의심) · 잇몸에서 고름/붓기
• 치아가 회색/갈색 변색, 찬 것에 극심한 통증
    Q. 민감치약을 얼마나 써야 효과가 나나요?
→ 보통 2–4주면 체감. 중단하면 다시 민감해질 수 있어 유지가 중요합니다.
Q. 워터픽만 써도 되나요?
→ 보조도구입니다. 과압은 시림 악화 가능. 저압·측면 사용 + 치실·칫솔 기본 유지.
Q. 커피·탄산을 끊어야 하나요?
→ 끊기보다 식사 중 묶음 + 빨대 + 물 헹굼으로 노출 시간을 줄이세요.
  
  → 보통 2–4주면 체감. 중단하면 다시 민감해질 수 있어 유지가 중요합니다.
Q. 워터픽만 써도 되나요?
→ 보조도구입니다. 과압은 시림 악화 가능. 저압·측면 사용 + 치실·칫솔 기본 유지.
Q. 커피·탄산을 끊어야 하나요?
→ 끊기보다 식사 중 묶음 + 빨대 + 물 헹굼으로 노출 시간을 줄이세요.
    지각과민의 해법은 민감치약 도포·부드러운 양치·산/과부하 관리입니다.  
    오늘부터 헹구지 않기와 산 후 30분 대기를 습관화하고, 지속 통증이면 즉시 평가받으세요.
  
  
  
    다음 주제 예고
  
  
    다음 칼럼에서는 임플란트 주변 염증(점막염·골소실) 셀프 체크 & 관리 루틴을 안내합니다.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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